강서구, 4일 방화근린공원서 봄밤 야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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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4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서 야간 축제 '2026 강서봄빛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슬로건은 '봄빛 달빛 夜놀자'.
공연은 오후 5시 30분 강서구립합창단의 무대로 시작한다.
공원 입구부터 이어지는 '별빛 은하수 길', 나무 사이로 빛이 흐르는 '빛이 움직이는 숲', 네온 조명의 '오색빛깔 나무' 등이 벚꽃과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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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4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서 야간 축제 '2026 강서봄빛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슬로건은 '봄빛 달빛 夜놀자'.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는 봄밤 속 캠핑을 주제로 공연·체험·경관 조명을 한데 묶었다.

공연은 오후 5시 30분 강서구립합창단의 무대로 시작한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과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을 선보인 뒤 힙합 가수 오투와 호서대 댄스팀 HATA가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저녁 7시에는 '히든싱어' 우승자 안웅기가 이문세 명곡들로 무대를 채우며, 이후 봄빛 버스킹과 마술쇼가 밤늦게까지 이어진다.
올해는 공연장 앞마당에 캠핑존을 새로 조성했다. 캠핑용 의자와 밀크박스 탁자를 배치해 방문객이 편안하게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했다. 레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봄빛 오락실', 전통 놀이와 보드게임이 마련된 '놀이마당', 소상공인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천체망원경 별 관측 체험도 운영된다.
경관 조명은 이날부터 이달 19일까지 16일간 매일 저녁 공원 일대를 밝힌다. 공원 입구부터 이어지는 '별빛 은하수 길', 나무 사이로 빛이 흐르는 '빛이 움직이는 숲', 네온 조명의 '오색빛깔 나무' 등이 벚꽃과 어우러진다.
지난해 봄빛페스타에는 4만여 명이 다녀갔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봄밤의 여유와 빛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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