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드민턴 아이돌 '원투펀치' 뭉쳤다…"이 귀여움 완전 반칙이야" 환호성 터졌다

김정현 기자 2026. 4. 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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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배드민턴계 아이돌급 인기를 자랑하는 두 선수, 미야자키 도모카와 다구치 마야가 뭉쳤다.

미야자키와 다구치는 1일 인스타그램에 함께 배드민턴 코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매체 '디앤서'도 "차세대 일본 여자 배드민턴계를 이끌 미야자키와 다구치의 맞춤 의상에 주목이 집중된다"라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을 때 '귀여움 반칙이야'라며 팬들을 사로잡았다"라고 소개했다.

미야자키는 19세로 일본 배드민턴계에 떠오르는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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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일본 여자 배드민턴계 아이돌급 인기를 자랑하는 두 선수, 미야자키 도모카와 다구치 마야가 뭉쳤다. 

미야자키와 다구치는 1일 인스타그램에 함께 배드민턴 코트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용품 스폰서 요넥스의 신발 광고를 함께 했다. 

두 사람은 같은 액트사이쿄 팀 소속으로 같은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 모두 숏컷에 귀여운 외모로 화제를 모으는 배드민턴 선수들이다. 

일본 매체 '디앤서'도 "차세대 일본 여자 배드민턴계를 이끌 미야자키와 다구치의 맞춤 의상에 주목이 집중된다"라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을 때 '귀여움 반칙이야'라며 팬들을 사로잡았다"라고 소개했다. 

해당 게시물에 현지 팬들은 "귀여움 반칙이야", "너무 귀여워서 아이돌 같아", "천사가 두 명이야", "이 둘이 광고를 만들었으면 해", "배드민턴계의 아름다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미야자키는 19세로 일본 배드민턴계에 떠오르는 스타다. 

그는 2024년 전일본 선수권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국제 무대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 일본 내에서는 차세대 에이스 후보로 꼽힌다. 특히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바라보는 장기적인 프로젝트 속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에선 '배드민턴 아이돌'로 불리며 많은 팬도 확보하고 있다. 한국 배드민턴 팬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미야자키보다 한 살 많은 다구치도 주니어 무대부터 주목받은 배드민턴 스타다. 그는 역시 작고 귀여운 외모와 함께 한국 아이돌을 닮았다는 닮아 한국에서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와타나베 유타와 혼합복식으로 주로 활동하고 있는 다구치는 지난 2월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사진=미야자키, 다구치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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