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축하합니다' 승점 4.5점+조 2위→토너먼트행 확률 77% 나왔다…B조 2위 캐나다와 32강서 격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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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A조 2위로 무난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할 거라는 전망이다.
축구 통계 매체의 예상에 따르면 한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이어 2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 매체 'CBS 스포츠'는 한국이 전력 수준이 비슷한 멕시코, 체코와 연달아 비기고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아공을 꺾으면서 승점 5점을 기록해 조 2위가 될 거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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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홍명보호가 A조 2위로 무난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할 거라는 전망이다.
축구 통계 매체의 예상에 따르면 한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이어 2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해당 매체가 예상한 한국의 토너먼트 진출 확률은 77%로 꽤나 높은 편이다.
축구 통계 매체 '풋볼 미츠 데이터'는 2일(한국시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출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와 B조의 결과를 공개했다.
'풋볼 미츠 데이터'는 A조의 경우 멕시코가 평균 승점 5.8점을 기록하며 조 1위가 되고, 한국의 평균 승점 4.5점으로 멕시코에 이어 조 2위로 32강행 열차에 탑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평균 승점 4.1점의 체코가 3위지만 좋은 성적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을 거고, 남아공은 평균 승점 2.3점으로 조별리그 탈락이 예상된다는 게 이 매체가 내놓은 결과다.

한국이 속한 A조는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균형이 잘 맞춰진 조로 평가된다.
A조는 기존 멕시코와 한국, 남아공에 더해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패스D(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다수의 스타 플레이어들을 보유한 북유럽의 강호 덴마크가 본선에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쪽은 오히려 체코였다.
체코의 가세로 인해 A조는 결과를 쉽게 예측하지 못하는 조가 됐다. 다만 대부분의 해외 언론들은 멕시코와 한국이 조 1위와 2위를 다투고, 체코와 남아공이 조 3위 자리를 두고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는 중이다.
만약 '풋볼 미츠 데이터'가 제시한 시나리오처럼 진행된다면 한국은 32강에서 또 다른 개최국인 캐나다와 격돌한다. FIFA 랭킹 30위인 캐나다에는 김민재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알폰소 데이비스를 비롯해 다수의 유럽파들이 포진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한국과 전력 차가 크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

변수는 조별리그 최종전인 남아공전이 될 전망이다.
미국 매체 'CBS 스포츠'는 한국이 전력 수준이 비슷한 멕시코, 체코와 연달아 비기고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아공을 꺾으면서 승점 5점을 기록해 조 2위가 될 거라고 예상했다. 이는 반대로 한국이 남아공을 상대로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할 시 조 3위, 최악의 경우 최하위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의미다.
이번 대회에서 16강 이상의 성적을 다짐하는 홍명보호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려면 우선 안정을 되찾을 필요가 있다.
홍명보호는 월드컵을 앞두고 치러진 최종 모의고사였던 코트디부아르전과 오스트리아전에서 각각 0-4, 0-1로 패배하며 연패 흐름 속에서 월드컵으로 향하게 됐다. 플랜A로 삼았던 스리백은 불안했고,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공격진의 침묵도 짚어봐야 할 과제로 떠올랐다.
사진=풋볼 미츠 데이터 / 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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