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그녀가 돌아온 날' 내달 6일 개봉
이종길 2026. 4. 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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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전원사는 홍상수 감독의 서른네 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을 다음 달 6일 개봉한다고 2일 밝혔다.
10년 넘게 연기를 쉬다 독립영화로 돌아온 여배우 배정수의 하루를 그린 흑백 영화다.
홍 감독은 연출과 각본은 물론 촬영·편집·음악까지 직접 맡았다.
이 작품은 지난 2월 제76회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최초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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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초청작
연기 공백 딛고 돌아온 여배우 하루 그려
홍상수 감독(왼쪽)과 배우 송선미
연기 공백 딛고 돌아온 여배우 하루 그려

영화제작전원사는 홍상수 감독의 서른네 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을 다음 달 6일 개봉한다고 2일 밝혔다.
10년 넘게 연기를 쉬다 독립영화로 돌아온 여배우 배정수의 하루를 그린 흑백 영화다. 송선미가 주연하고, 조윤희·박미소·김선진·오윤수 등이 함께 출연한다.
홍 감독은 연출과 각본은 물론 촬영·편집·음악까지 직접 맡았다. 연인인 배우 김민희는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이 작품은 지난 2월 제76회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돼 최초로 공개됐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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