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덜 찌는 안주” 육회, 계란말이, 마른 오징어… 치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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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술자리에 갔을 때 난감하다.
평소 식단을 잘 지켰더라도 술자리에서는 탄수화물과 지방, 당분이 상대적으로 많은 메뉴를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의사 김형배 원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술자리에서도 살이 덜 찌는 안주가 있다"며 비교적 부담이 적은 안주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김 원장이 소개한 안주들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선택지일 뿐, 과하게 섭취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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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안주 선택 기준으로 혈당, 단백질, 포만감을 제시했다. 기름지고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음식보다 단백질 비율이 높고 포만감을 주는 음식이 상대적으로 낫다는 설명이다. 다만 김 원장은 “체중 증가를 완전히 막는 음식은 없으며, 어디까지나 덜 부담스러운 선택이라는 걸 명심하고 섭취량을 조절하라”고 말했다.
▶육회=육류는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이 풍부한 식품이다. 김 원장은 “양념만 과하지 않다면 단백질 밀도가 높은 안주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설탕이나 양념이 많이 들어갈 경우 열량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생선회=흰 살 생선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 위주로 구성돼 비교적 가볍게 먹기 좋다. 반면 연어, 고등어 등 붉은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건강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생선회 자체가 양념을 하지 않고 날 것으로 먹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안주들 중에서도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한다.
▶구운 치킨=치킨을 굽는 방식으로 조리하면 튀긴 치킨과 달리 기름을 적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상대적으로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김 원장은 “조리할 때 소스의 양을 줄이면 보다 건강하게 치킨을 먹게 된다”고 말했다.
▶계란말이=계란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대표적인 완전단백질 식품이다. 술자리에서 단백질을 보충하기에 적합한 안주로 꼽힌다. 다만 케첩이나 소스가 많이 들어가면 당분 섭취가 늘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마른 오징어=마른 오징어는 수분이 빠지면서 단위 무게당 단백질 밀도가 높아지고 지방 함량은 낮아진 상태다. 김 원장은 “마른 오징어를 오래 씹으면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어 식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이 소개한 안주들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선택지일 뿐, 과하게 섭취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술은 식욕을 자극해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을 먹게 만들 수 있다. 이에 튀김이나 달콤한 소스, 전분 위주의 안주를 되도록 피하고, 단백질 중심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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