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 첫 경기서 KRX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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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받는 난타전이었지만 스코어는 깔끔했다.
DN 수퍼스는 2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KRX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완파했다.
DNS가 라인전에서 킬 포인트를 연달아 따내며 앞서가는듯 했으나 합류해 싸우는 과정에서 KRX가 더 나은 팀합을 보이며 성장 차이를 만회하는 걸 넘어 역전했다.
다음 세트도 엎치락뒤치락 접전이 벌어졌지만 결국 승기를 든 건 DN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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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받는 난타전이었지만 스코어는 깔끔했다.
DN 수퍼스는 2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KRX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완파했다.
첫 경기부터 난전 양상이었다. DNS가 라인전에서 킬 포인트를 연달아 따내며 앞서가는듯 했으나 합류해 싸우는 과정에서 KRX가 더 나은 팀합을 보이며 성장 차이를 만회하는 걸 넘어 역전했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건 DNS다. 상대 내셔 남작 사냥 시도를 저지한 DNS는 이어진 드래곤 둥지 앞 전투에서 깜짝 대승을 거뒀다. 33분경 KRX의 넥서스 파괴음이 전장에 울려퍼졌다.
다음 세트도 엎치락뒤치락 접전이 벌어졌지만 결국 승기를 든 건 DNS다. 초반은 KRX가 좋았다. 라인전 양상에서 연달아 킬 포인트를 따내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미드에서 KRX가 큰 실수를 범하며 상대 정글 챔피언 나피리에게 킬을 내줬다.
이를 계기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나피리는 이후 합류전 양상에서 맹활약하며 상대 입장에서 도저히 대응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결국 내셔 남작 버프를 얻은 DNS는 골드 차이를 크게 벌리며 30분 만에 게임을 끝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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