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와 5월 결혼' 윤보미, '70억' 박수홍 압구정 이웃되나…데이트 목격담 '관심' [엑's 이슈]

황수연 기자 2026. 4. 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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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작곡가 라도와 결혼을 앞둔 에이핑크 윤보미가 청첩장을 최초공개했다.

윤보미와 라도의 청첩장도 최초 공개됐다.

윤보미는 박수홍이 결혼 축하 선물로 핑크색 구두를 건네자, 답례로 핑크색 디자인이 돋보이는 청첩장과 에이핑크 앨범을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수홍의 집 근처에서 윤보미와 라도의 산책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 역시 이웃이 아니겠냐는 추측도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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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오는 5월 작곡가 라도와 결혼을 앞둔 에이핑크 윤보미가 청첩장을 최초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VOLG) 아이돌 조기교육 받았어요. 에이핑크 보미 언니에게 특별 훈련! | 17개월아기 육아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수홍은 윤보미에 대해 "연예인 중에 성격도 제일 좋고 시원시원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보미와 가까워진 계기에는 "반려견 다홍이를 산책시키고 있는데, 동생 같은 어떤 여자분이 와서 인사를 하더라. 그게 보미였다.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에 윤보미는 "당연히 인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 너무 반가웠다"면서 "이후에 결혼 소식이 나왔을 때 먼저 연락도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고마웠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윤보미와 라도의 데이트 목격담도 전했다. 박수홍은 "사실 둘 다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지 않나. 그런데도 얼굴을 까놓고 산책을 자주 하더라. 사이가 너무 좋다"고 전했다.  

윤보미와 라도의 청첩장도 최초 공개됐다. 윤보미는 박수홍이 결혼 축하 선물로 핑크색 구두를 건네자, 답례로 핑크색 디자인이 돋보이는 청첩장과 에이핑크 앨범을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수홍 부부는 지난 2024년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70억5천만 원에 매수해 화제를 모았다. 박수홍의 집 근처에서 윤보미와 라도의 산책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 역시 이웃이 아니겠냐는 추측도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1993년 생인 윤보미는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2024년 언론을 통해 2017년부터 8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라도가 속한 블랙아이드필승이 만든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가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오는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84년 생인 라도(송주영)은 트와이스 '치얼 업(Cheer Up)', '티티(TT)', 청하의 '벌써 12시' 등 히트곡을 쓴 작곡가로 2020년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 그룹 스테이씨를 선보였다. MBC '놀면 뭐하니?', KBS 2TV '홍김동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 행복해다홍,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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