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우주 지상국 컨텍 'ASP' 제주 개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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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민간 우주기업 컨텍이 2일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대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를 정식 개관했다"며 "제주에서 성장해 상장회사로 도약하고, 이제는 글로벌 우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컨텍의 성공 사례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우주산업이 더 이상 꿈도, 미래도 아닌 현실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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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가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는 "민간 우주기업 컨텍이 2일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일대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를 정식 개관했다"며 "제주에서 성장해 상장회사로 도약하고, 이제는 글로벌 우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컨텍의 성공 사례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우주산업이 더 이상 꿈도, 미래도 아닌 현실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화시스템의 '제주 한화우주센터'가 본격 가동된 데 이어 컨텍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운영은 대한민국의 위성데이터 우주산업 시대가 제주에서 개막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라고 피력했다.
오 예정자는 "제주가 위성 제조, 발사, 관제를 아우르는 우주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이제 우주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곁에 도래한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4년 전만 해도 민간 우주산업 불모지로 평가받던 제주가 이제는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이끄는 빛나는 제주로 거듭나고 있다"며 "제주에 구축된 첨단 우주 기반시설이 기업 성장은 물론 제주의 청년들이 글로벌 우주기업으로 진출하고 우주를 향해 더 큰 꿈을 키워가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산업경제 불모지였던 제주에 고소득 일자리와 인력 양성 등 지역 기반 첨단 제조업의 태동은 분명 '모두의 성장'을 일궈낼 산업경제의 변혁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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