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9년 만 솔로데뷔…"큰 전환점" 자신한 'Backseat' [쥬크박스]

조혜진 기자 2026. 4. 2.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뷔 9년 만에 솔로로 나서는 그룹 카드(KARD) 전소민이 도발적인 신곡을 통해 데뷔부터 자신만의 강렬한 색깔을 각인시켰다.

이 앨범으로 전소민은 약 9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하게 됐다.

발매 전 소속사를 통해 그는 "또 한 번의 '데뷔'라는 말이 어색하기도 하지만, 제 인생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것 같아 많이 떨리고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큰 전환점"이라 언급한 만큼, 타이틀곡 'Backseat'는 강렬한 무드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소민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데뷔 9년 만에 솔로로 나서는 그룹 카드(KARD) 전소민이 도발적인 신곡을 통해 데뷔부터 자신만의 강렬한 색깔을 각인시켰다.

전소민은 2일 오후 6시 첫 번째 EP 'UNVEIL(언베일)'과 타이틀곡 'Backseat(백시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UNVEIL'은 그동안 이름 앞을 장식하던 머리말을 덜어내고, 오직 아티스트 '전소민'의 본질에 집중한 앨범이다. 자신을 가리고 있던 베일을 거두고, 지금껏 가장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과 잘할 수 있는 음악들로 트랙을 채웠다는 설명이다.

이 앨범으로 전소민은 약 9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하게 됐다. 발매 전 소속사를 통해 그는 "또 한 번의 '데뷔'라는 말이 어색하기도 하지만, 제 인생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것 같아 많이 떨리고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몇 달 동안 많은 고민을 거쳐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 만큼, 'UNVEIL' 많이 들어주시고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이제 시작인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큰 전환점"이라 언급한 만큼, 타이틀곡 'Backseat'는 강렬한 무드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Backseat'는 미니멀하고 묵직한 비트 위에 낮게 깔리는 베이스와 중독적인 신스가 조화를 이루는 팝 트랙이다.

가사에서는 무의미한 가십과 소란스러운 잡음들 속에서도 여유로운 태도가 돋보인다. "I don’t chase fame / 불러 나를Queen, 넌 이 무게를 감당 못 해 / Baby you fake", "I hear how you talk about us / You can't help but talk about us /
Wanna ride with me / But you stay in the Backseat" 등의 가사에 전소민의 도발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몰입을 돕는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Love Me Like A Fan(러브 미 라이크 어 팬)', 'Keep It Cute(킵 잇 큐트)', 'Got It Like That(갓 잇 라이크 댓)', 'Como Yo A Ti(꼬모 요 아 띠)', 'Closure(클로저)', 'Backseat (Inst.)' 등 R&B, 트랩, 레게톤 등 다양한 장르의 총 7곡이 수록됐다. 

사진=전소민 'Backseat' 뮤직비디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