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의 도의원 예비후보 "제주외항~화북 연결 추진"

함광렬 기자 2026. 4. 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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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선거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는 1호 공약으로 '제주외항-화북 연결'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외항 개발은 1단계 완공 이후 계속 늦어져 화북지역 주민에게 제시되었던 제주외항 개발이 1단계, 2단계 등으로 쪼개기 공사를 해왔다"며 "처음에는 장밋빛 개발계획을 제시하여 지역 주민의 협조를 받았던 것인데, 일관성 없는 추진으로 행정의 불신을 좌초하여 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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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의원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선거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는 1호 공약으로 '제주외항-화북 연결'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외항 개발은 1단계 완공 이후 계속 늦어져 화북지역 주민에게 제시되었던 제주외항 개발이 1단계, 2단계 등으로 쪼개기 공사를 해왔다"며 "처음에는 장밋빛 개발계획을 제시하여 지역 주민의 협조를 받았던 것인데, 일관성 없는 추진으로 행정의 불신을 좌초하여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더 이상 제주외항 개발의 마무리를 늦출 수 없다"며 "화북상업지역 활성화와 동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제주외항과 화북의 실질적 연결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 "그동안 제주외항 개발 과정에서 불편을 감내해 온 화북 주민들에게 행정이 책임 있게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주외항과 화북 연결을 위해 제12 부두와 별도봉이 연결되는 인도교를 건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사라봉과 별도봉, 제주외항의 친수공간을 연결하고 즐길 수 있는 해양문화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고, 이미 제주항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입도하지만 항만 그 이상이 연결고리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라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우선적으로 지금 건설 중인 제12 부두 건설과 화북 별도봉으로 연결되는 인도교로 확보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올레 18코스, 잃어버린 곤을동마을, 별도봉 유적지, 사라봉의 낙조 등과 연결되어 크루즈 관광객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주외항과 화북의 연결은 단순한 토목공사가 아닌, 해양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 화북상업지역으로 연계되어 화북의 경제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생명선"이라며 " 3선의 추진력과 검증된 실력으로 화북의 미래 지도를 새롭게 그려내겠다"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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