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당-정의당 "'군사화 심화' 컨텍 ASP 규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녹색당, 정의당제주도당,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2일 오전 개관식을 가진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군사화 심화 시키는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화시스템의 제주우주센터와 마찬가지로 컨텍의 제주 ASP는 군대 활동과 깊은 연관을 갖고 있으며 우주항공전쟁섬 제주를 구축하는 또 다른 이정표"라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녹색당, 정의당제주도당,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2일 오전 개관식을 가진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군사화 심화 시키는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화시스템의 제주우주센터와 마찬가지로 컨텍의 제주 ASP는 군대 활동과 깊은 연관을 갖고 있으며 우주항공전쟁섬 제주를 구축하는 또 다른 이정표"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 ASP 준공 이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센터 구축이 계획되고 있다"며 "이는 제주 ASP 를 단순 위성 데이터 수신 기능 아닌 분석, 처리 등 전 과정을 현장 실행하는 '우주 데이터 올인원 허브'가 되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들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센터는 많은 물과 전력량을 소비하며 물환경을 오염시킨다"라며 "더구나 분석, 처리된 우주 데이터의 총 집결지인 '우주 데이터 올인원 허브'는 무엇보다 제주를 미국과 나토의 전쟁 전략의 교두보로 만든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제주는 2016년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이어 2025년 기동함대사령부가 창설돼 이미 미국의 침략 전쟁에 언제든지 연루될 수 있다"며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 제주한화우주센터, 그리고 이제 군대 활동과 연결된 컨텍 ASP는 평화의 섬 제주를 전쟁의 화약고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들은 "평화의 섬 제주의 군사화를 심화 시키는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규탄한다"라며 "제주도민의 생존을 위협하고 제주를 전쟁의 화약고로 만들 AI기반 데이터 센터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또 "우주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 이라 칭하며 도민을 기만하고 제주 군사화 심화시키는 오영훈 도정 규탄한다"라며 "기업에는 이윤, 군대에는 이득, 그러나 민중에는 독약,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진 중단하라"라고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