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11일 개막…이중섭거리서 10월까지 80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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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야간 상설 문화행사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11일 개막한다고 2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축제 기간 가정의 달, 광복절, 추석 등에 맞춘 테마 공연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공연 횟수를 80회로 늘려 원도심 체류형 문화행사로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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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문화행사로 확대
서귀포시가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야간 상설 문화행사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11일 개막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제는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 이중섭로 일대에서 열린다.

서귀포시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개막 특별공연은 11일과 12일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11일에는 가수 김재민과 도립 서귀포예술단 '모던브라스 퀸텟', 청소년 댄스팀이 무대에 오른다. 12일에는 가수 김범찬과 도립 서귀포예술단 '라움', 청소년 댄스팀이 출연한다. 제주 출신 가수 김재민은 "지난해 지역 주민들의 열렬한 호응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감사함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에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축제 기간 가정의 달, 광복절, 추석 등에 맞춘 테마 공연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도내 거주 유명 연예인이나 지역 출신 가수를 초청해 프로그램을 넓히고, 상가 할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지역 상권 활성화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지난해 7월부터 모두 59회 공연을 열어 약 1만5470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서귀포시는 올해 공연 횟수를 80회로 늘려 원도심 체류형 문화행사로 키울 계획이다. 공연 정보는 서귀포시청 누리집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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