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067' 베테랑 오지환, 선발 명단서 제외…'허벅지 뭉침 증세' 문보경은 복귀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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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 트윈스 베테랑 오지환이 선발 명단에서 자취를 감췄다.
LG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치른다.
LG는 현재 전적 1승3패로 KIA,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정규시즌 공동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번 시즌 타율 0.067(15타수 1안타) 3타점으로 부진한 오지환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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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민 기자) 시즌 초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 트윈스 베테랑 오지환이 선발 명단에서 자취를 감췄다.
LG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치른다. LG는 현재 전적 1승3패로 KIA,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정규시즌 공동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달 28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마운드의 난조로 연패에 빠졌던 LG는 지난 1일 KIA와 2차전에서 7-2 승리를 거두며 연패 사슬을 끊었다. 선발투수 송승기가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장현식, 한덕주, 우강훈으로 이어진 허리가 힘을 냈다. 타선에서는 4번타자로 나선 박동원이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2볼넷으로 멀티타점 및 3출루 활약을 펼쳤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문성주(좌익수)~천성호(3루수)~구본혁(유격수)~박해민(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달 31일 KIA전에서 주루 도중 우측 허벅지 뭉침 증세로 교체된 문보경이 이틀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이번 시즌 타율 0.067(15타수 1안타) 3타점으로 부진한 오지환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선발투수는 라클란 웰스다. 선발 자원 손주영이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대체 선발로 나서게 됐다.
웰스는 지난해 KBO리그 경험이 있는 '경력직' 아시아쿼터 선수다. 2025시즌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키움에 합류해 4경기 1승1패 평규자책점 3.15의 성적을 올렸다. 키움과 계약 기간이 끝난 뒤 고향 호주로 돌아갔고, 올 시즌 LG 유니폼을 입으며 다시 한국 무대로 돌아왔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두 차례 선발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6.14(7⅓이닝 7피안타 5볼넷 4탈삼진 5실점)를 기록했다.
웰스는 키움 소속이던 지난해 KBO리그 입성 첫 등판에서 KIA를 상대했다. 그는 당시 3이닝(54구) 3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많은 이닝을 소화하진 못했지만, 투구 내용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한편, LG는 이날 선발투수 웰스를 1군 엔트리에 등록하고 불펜투수 박시원을 말소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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