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개 먹으면 콜레스테롤 개선”… 집에 흔한 ‘이 음식’,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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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푸드로 잘 알려진 달걀은 체중 감량과 신진대사 촉진은 물론, 뼈·눈·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달걀 한 개에는 215~275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어 섭취를 꺼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세티 박사는 매일 달걀을 섭취하면 HDL(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 전반적인 지질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루에 달걀 2개를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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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한 개에는 약 75~76kcal, 단백질 7~8g, 지방 5g, 포화지방 1.6g이 들어 있다. 여기에 요오드·철분·오메가-3 지방과 비타민 A·D·E·B12 등 13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돼 있다. 특히 단백질이 풍부해 아침 식사로 섭취하면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 조절에 도움을 준다.
세티 박사는 달걀 섭취가 뇌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달걀에는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 생성에 필요한 콜린이 풍부해 기억력과 집중력 유지에 기여한다.
뼈 건강 측면에서도 놀라운 결과가 보고됐다. 학술지 ‘Food & Nutritio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성인 약 1만9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일 1.5개의 달걀을 섭취한 사람은 달걀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들보다 골밀도가 72%, 척추 골밀도는 83% 증가했다. 이는 계란이 골다공증 위험이 있는 성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달걀 한 개에는 215~275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어 섭취를 꺼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세티 박사는 매일 달걀을 섭취하면 HDL(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 전반적인 지질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루에 달걀 2개를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눈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달걀 노른자에 포함된 루테인과 제아잔틴 등 항산화 물질은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시력 건강에 기여한다. 또한 황 함유 아미노산은 케라틴 생성을 촉진해 피부와 머리카락, 손톱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한편 채식주의자의 경우 두부, 템페, 에다마메 등 콩 식품으로 달걀과 유사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미국심장협회(AHA)는 건강한 성인 기준 하루 달걀 섭취량으로 달걀 1개 또는 달걀 흰자 2개를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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