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앤 온리” 아트오앤오 2일 개막…아프리카 갤러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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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아트오앤오가 2일 프레스 프리뷰를 시작으로 개막해 5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개막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아트오앤오는 한국 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엄선된 40여 개 화랑이 참여한다.
통상 아트페어가 100개 이상 참여하는 대형 장터인 것에 비해 것에 비해 아트오앤오는 소규모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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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아트오앤오가 2일 프레스 프리뷰를 시작으로 개막해 5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개막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아트오앤오는 한국 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엄선된 40여 개 화랑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아라리오, 바톤, 가나 등 주요 갤러리들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아프리카, 동유럽, 북유럽 등 비교적 국내에서 접점이 적었던 지역의 갤러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공립 미술관인 전남도립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그리고 사립 미술기관인 송은, 아트사이트 소제, 챕터투(Chapter II) 등이 여해 상업 중심의 아트페어와 기관 전시가 공존하는 새로운 장을 제시했다.
‘오직 하나의 특별한 예술(Art One and Only)’를 내건 이 아트페어는 1990년생 컬렉터 노재명 대표가 설립해 출범 당시부터 미술계 이목을 끌었다. 통상 아트페어가 100개 이상 참여하는 대형 장터인 것에 비해 것에 비해 아트오앤오는 소규모인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아트페어는 갤러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판매 중심 플랫폼’이다. 노 대표는 “국내에서는 영리와 비영리의 영역이 명확히 구분되어 온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아트오앤오는 올해부터 이러한 경계를 유연하게 확장해, 비영리 기관과 상업 갤러리가 동일한 맥락 안에서 공존하는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손영옥 미술전문기자 yosoh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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