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아, 동생 장원영과 정반대 결혼관…"결혼 생각 해본 적 없어, 외롭다고 안 느껴" (주말연석극)

김지영 기자 2026. 4. 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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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다아가 동생 가수 장원영과는 다른 결혼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다아는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 같은 결혼관은 동생인 아이브 장원영과는 다소 대비되는 모습이다.

장원영은 앞서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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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장다아가 동생 가수 장원영과는 다른 결혼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영화 '살묵지'에 출연한 배우 김준한, 이종원, 장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다아는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을 묻는 질문에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서 특별히 외롭다고 느낀 적이 없다"며 "아직까지 결혼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자기만의 시간을 충분히 쓰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이 같은 결혼관은 동생인 아이브 장원영과는 다소 대비되는 모습이다. 장원영은 앞서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장원영은 "지인들을 만나면 결혼 이야기가 항상 화제가 된다"며 "인생의 마지막 목표는 완전 호화스럽게 남편이랑 잘 살기다"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현모양처 역할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걸 좋아한다"고 덧붙이며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전했다.

유튜브 '걍민경'

이어 이상형에 대해서는 "어떤 면에서든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감정이 생기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체격이 탄탄한 사람이 좋다. 자기 관리와 루틴이 있는 거니까"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원영과 장다아는 연예계 대표 친자매로, 장원영은 그룹 아이브 멤버로 활동 중이며 장다아는 영화 '살묵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며 활약중이다.

사진 = 유튜브 '걍민경',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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