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엘, 장근석 3년만 복귀작 합류…‘협반’ 출연 확정

장주연 2026. 4. 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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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04/
배우 이엘이 장근석과 호흡을 맞춘다.

31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이엘은 드라마 ‘협반’ 출연을 확정 짓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협반’은 요리 솜씨가 뛰어난 조폭 마한상이 위기에 처한 대학생을 구한 뒤 그의 집에 숨어 지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매개로 서로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힐링 드라마로, 일본 후쿠자와 데쓰조 작가의 소설이 원작이다. 원작은 일본에서도 2016년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다.

극중 이엘은 마한상이 숨어 사는 집주인 할머니, 엄마, 딸 3대 모녀 중 엄마를 연기한다. 마한상 역에는 지난 2023년 쿠팡플레이 ‘미끼’ 출연 후 휴식기를 가진 장근석이 캐스팅됐다.

메가폰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신의 퀴즈’ 시즌4, ‘남남’ 등을 연출한 이민우 감독이 잡는다.

‘협반’은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조만간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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