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 그라운드에 피어나는 파주 축구, 세대를 지나 꽃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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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프런티어가 지역 축구인과 시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대통합의 장'을 마련한다.
이날 진행될 경기 시작 전 오프닝 퍼포먼스에는 60여 년간 파주 축구의 근간을 지켜온 전태성 80대 축구단장을 비롯해, 현재를 함께 만들어가는 목진원 핑크블루 서포터즈 운영자, 그리고 미래 세대를 상징하는 주장 홍정운 선수의 아들이 나란히 피치 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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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파주프런티어가 지역 축구인과 시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대통합의 장'을 마련한다.
파주는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김해FC2008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홈 경기를 펼친다.
이날 경기에서는 파주 축구의 과거·현재·미래를 상징하는 인물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오프닝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최근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파주시축구협회 및 한국 OB축구회와의 협력을 기념하고, 구단의 근간인 시민과 서포터즈의 응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경기 메인 테마는 '개화-파주, 축구로 피어나다'다. 지역 축구가 쌓아온 시간과 연대를 한 송이 꽃이 피어나는 과정에 빗대어, 파주 축구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이번 연출은 '파주의 축구, 세대를 지나 꽃이 되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랜 시간 지역 축구를 일구어온 기반과 현재의 열정,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흐름이 하나로 맞닿으며 '개화'의 순간을 완성한다.
이날 진행될 경기 시작 전 오프닝 퍼포먼스에는 60여 년간 파주 축구의 근간을 지켜온 전태성 80대 축구단장을 비롯해, 현재를 함께 만들어가는 목진원 핑크블루 서포터즈 운영자, 그리고 미래 세대를 상징하는 주장 홍정운 선수의 아들이 나란히 피치 위에 오른다. 세 인물을 한 공간에 엮어 '세대를 넘어 완성되는 파주 축구'라는 메시지를 구현한다.
여기에 서포터즈 '핑크블루'의 대형 깃발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선수단, 팬, 지역이 하나로 연결되는 장면을 완성한다. 이는 단순한 응원을 넘어 파주 축구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동체 모델'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보관 단장은 "이번 협력은 파주 축구의 정통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민과 서포터즈의 응원이 더해질 때 파주 축구가 비로소 꽃을 피울 수 있는 만큼, 이번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 파주축구의 르네상스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파주프런티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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