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와 챔프전? 흔치 않아…다 쏟아붓겠다" 권민지·최가은의 다짐 [김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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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아웃사이드 히터 권민지와 미들 블로커 최가은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붓기로 다짐했다.
GS칼텍스는 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23 23-25 25-12 25-22)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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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천, 권동환 기자) GS칼텍스 아웃사이드 히터 권민지와 미들 블로커 최가은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붓기로 다짐했다.
GS칼텍스는 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23 23-25 25-12 25-22) 승리를 거뒀다.
이날 GS칼텍스는 중요한 1차전을 승리하면서 챔피언결정전 우승 청신호를 켰다. 지금까지 19차례 진행된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 승리팀이 우승한 횟수는 무려 11번이다. 확률로 계산하면 57.9%다.
이날 권민지는 팀 내에서 실바(33득점) 다음으로 많은 14득점, 공격성공률 41.94%를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키 185cm 장신 최가은은 높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블로킹(3회)을 성공시켰다.

경기가 끝나고 권민지는 기자회견에서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경기였다"라며 "상대 팀의 홈경기였는데 처음부터 우리 플레이를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이야기했고, 점수 차가 크든 작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준비 많이 하자는 말을 했다"라고 밝혔다.
최가은은 "우리가 준플레이오프부터 쉬지 않고 경기를 계속했고, 상대는 경기 감각이 떨어졌을 거라 예상하고 경기에 들어갔다"라며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우리가 경기 감각이 올라와 있는 상태로 들어가 경기가 잘 풀렸다"라고 전했다.
권민지는 2019-2020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된 후, 지금까지 계속 GS칼텍스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이 끝나고 FA가 됐지만, GS칼텍스에 잔류해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 중이다.
권민지도 "작정하고 들어왔다. 기회 주신 거에 보답을 하고 싶었던 마음이 크다"라며 "FA로 다시 GS칼텍스와 함께 하게 됐고, 실바 3년 동안 같이 하면서 플레이오프나 챔피언결정전에 올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에 다 쏟아붓고 싶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권민지와 2019년 프로 입단 동기이자 2024-2025시즌부터 GS칼텍스에서 뛰고 있는 최가은 역시 이번이 프로 커리어 첫 챔피언결정전인 만큼 우승을 바라고 있다.
최가은은 "내가 연차는 많이 쌓였지만 사실 경험이 엄청 풍부하다고 할 수가 없다"라며 "개인적으로 챔피언결정전이나 플레이오프 경기를 뛰는 것도 처음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봄 배구를 하면서 부담 가졌던 건 사실이다. 시즌 초 스타팅 멤버가 아니었고 후반기부터 맞춰왔기에 부담이 더 많이 됐지만, 그만큼 증명해 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며 "내가 시합을 뛰는 이유를 여기서 쏟아붓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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