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배우 서혜원, 올해 초 결혼…남편은 비연예인
현예슬 2026. 4. 1. 21:03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서혜원(33)이 올해 초 결혼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서혜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며 직접 쓴 손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했다"며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늘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다"며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서혜원 소속사 스타베이스매니지먼트 측도 "서혜원이 올해 초 양가 가족들만 모인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체했다"고 밝혔다. 서혜원의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를 통해 데뷔한 서혜원은 드라마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 다수 인기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해왔다.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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