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해외부동산 투자 8800억원…7년 만에 최대 [데이터로 보는 세상]

정다운 매경이코노미 기자(jeongdw@mk.co.kr) 2026. 4. 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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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동산 구매 목적으로 해외에 송금한 돈이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거주자의 해외부동산 취득 목적 송금액은 5억9050만달러(약 8800억원)로 2018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2023년보다 61% 늘며 최근 감소세에서 반등했다. 금액별 투자처는 미국(송금액 3억7540만달러)이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일본·아랍에미리트(UAE)·캐나다가 뒤를 이었다. 송금 건수도 미국(전체 1930건 중 798건)이 가장 많았다.

[정다운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53호(2026.04.01~04.07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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