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논란’ 룰러 박재혁 “고의 은닉 없었다” 해명…LCK는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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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논란에 휩싸인 '룰러' 박재혁을 둘러싸고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사무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LCK 사무국은 1일 "해당 사안의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무국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제3자 중심의 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며 "현재 단계에서는 조사 착수를 우선하며 별도의 임시 조치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LCK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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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논란에 휩싸인 ‘룰러’ 박재혁을 둘러싸고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사무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LCK 사무국은 1일 “해당 사안의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무국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제3자 중심의 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며 “현재 단계에서는 조사 착수를 우선하며 별도의 임시 조치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논란은 박재혁이 과거 부친에게 자산 관리를 맡기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국세청과 조세심판원은 부친에게 지급된 인건비를 필요경비로 인정하지 않았고 부친 명의 주식 거래 과정에서 조세 회피 목적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박재혁은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소득을 숨기거나 은닉한 사실은 없다”며 “자산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처분청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또한 “명의신탁 역시 조세 회피 목적이 아니었으며 관련 세금은 모두 납부했고 주식도 본인 명의로 환원했다”며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LCK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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