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한화생명, LCK 개막전서 브리온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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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2026 LCK 개막전에서 한진 브리온을 꺾었다.
한화생명은 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첫 경기에서 브리온을 2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1승0패(+2), 브리온은 0승1패(-2)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LCK컵 당시 10위, 조기 탈락의 굴욕을 맛봤던 한화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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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2026 LCK 개막전에서 한진 브리온을 꺾었다.
한화생명은 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첫 경기에서 브리온을 2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1승0패(+2), 브리온은 0승1패(-2)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LCK컵 당시 10위, 조기 탈락의 굴욕을 맛봤던 한화생명이다. 이날 화끈한 승리를 거두면서 지난 컵 대회의 아픔을 씻어냈다. 이들은 1세트 초반부터 공격적이고 빠른 템포의 경기를 펼쳤다. ‘카나비’ 서진혁(판테온) 중심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며 득점을 올렸다.
초반이 정글러의 몫이었다면, 중반 이후 단계는 솔로 라이너들이 책임졌다. ‘제우스’ 최우제(제이스), ‘제카’ 김건우(라이즈)를 양쪽 라인에 파견해 사이드 운영으로 골드 차이를 벌렸다. 3개 억제기를 전부 부순 뒤 퇴각했던 한화생명은 내셔 남작을 사냥해 승기를 굳혔다.
2세트에선 ‘남궁’ 남궁성훈(파이크)의 변수 창출에 애를 먹기도 했으나 역시나 자신들의 강점인 ‘체급’을 활용해 역전에 성공했다. 드래곤을 연달아 내줬지만 글로벌 골드 리드는 잃지 않았다.
24분경 ‘로키’ 이상민(아지르)을 잡아낸 한화생명은 내셔 남작을 사냥해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 버프를 이용해 억제기 2개를 부순 이들은 재정비 후 미드에서 상대의 마지막 승부수를 막아냈다. ‘구마유시’ 이민형(애쉬)의 트리플 킬과 함께 상대를 꺾은 이들은 그대로 시즌 첫 승점을 추가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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