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패패패' 키움, 한화서 데려온 우완에 희망 건다…"인천서 잘 던진 기억 있어"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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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연패에 빠진 키움 히어로즈가 우완 배동현을 앞세워 2026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노린다.
설종진 감독은 "배동현은 오늘 5이닝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투구수가 많다면, 빠르게 교체할 수도 있다"며 "배동현이 스프링캠프 기간 패스트볼 스피드가 크게 올랐다. 시범경기 때(3월 22일 문학 SSG전 4이닝 무실점) 여기서 잘 던졌던 기억이 있다. 그때 좋은 피칭을 봤기 때문에 오늘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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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개막 3연패에 빠진 키움 히어로즈가 우완 배동현을 앞세워 2026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노린다.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팀 간 2차전을 치른다. 트렌턴 브룩스(1루수)~이주형(중견수)~안치홍(지명타자)~김건희(포수)~김건희(포수)~추재현(우익수)~박찬혁(좌익수)~어준서(유격수)~박한결(2루수)~최재영(3루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배동현이 연패 스토퍼의 임무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은 2026시즌 좋은 스타트를 끊지 못했다. 지난 3월 28~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치른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 시리즈를 모두 졌다. 개막전의 경우 0-3으로 끌려가던 열세를 5-3으로 뒤집는 혈투를 벌였지만 연장 11회 9-10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연장 11회 9-7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너졌다. 이튿날에는 마운드 붕괴 속에 4-10 완패로 고개를 숙였다.

키움은 지난 3월 31일 SSG전에서도 웃지 못했다. 3회까지 2-0으로 앞서갔지만, 게임 중반 승부처에서 무너졌다. 선발투수 네이선 와일스의 6이닝 2실점 호투가 그나마 위안이 됐다.
키움은 개막 4연패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선발투수 배동현이 최소 실점으로 최대한 긴 이닝을 버텨줘야만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배동현은 한화 소속이었던 2021시즌 5월 29일 SSG전 이후 1767일 만에 선발투수로 나선다.
1998년생인 배동현은 2021년 한일장신대를 졸업하고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 전체 42순위로 한화에 입단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데뷔 첫해 20경기 38이닝 1승3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준수한 피칭을 보여줬다.

배동현은 다만 2021시즌을 마친 뒤 입대,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2023년 6월까지 복무를 마친 뒤에는 한화에서 줄곧 2군에서만 머물렀다. 지난해 11월 열린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키움으로 이적해 반등을 노리고 있다.
배동현은 지난 28일 한화전에서는 8회말 등판해 심우준에 동점 홈런을 허용하는 등 크게 흔들렸다. 사흘 휴식 후 오르는 이번 선발등판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2026시즌 전반기 기용법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설종진 감독은 "배동현은 오늘 5이닝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투구수가 많다면, 빠르게 교체할 수도 있다"며 "배동현이 스프링캠프 기간 패스트볼 스피드가 크게 올랐다. 시범경기 때(3월 22일 문학 SSG전 4이닝 무실점) 여기서 잘 던졌던 기억이 있다. 그때 좋은 피칭을 봤기 때문에 오늘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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