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포터 '에포트' 이상호 1군 콜업…T1전 주전 출격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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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이하 KT) 서포터 '에포트' 이상호가 T1전 주전으로 나선다.
KT는 1일 열리는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T1전을 앞두고 '에포트'를 1군 로스터에 등록했다.
2000년생인 '에포트'는 2026 시즌을 앞두고 KT 2군에 합류했으며, 이번 로스터 등록을 통해 1군 콜업과 동시에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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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kt 롤스터(이하 KT) 서포터 '에포트' 이상호가 T1전 주전으로 나선다.
KT는 1일 열리는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T1전을 앞두고 '에포트'를 1군 로스터에 등록했다. 2000년생인 '에포트'는 2026 시즌을 앞두고 KT 2군에 합류했으며, 이번 로스터 등록을 통해 1군 콜업과 동시에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에포트'의 합류로 KT 1군 서포터진은 '폴루' 오동규와의 주전 경쟁 체제에 돌입한다. 베테랑인 '에포트'가 가진 운영 능력과 풍부한 경험이 기존 라인업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가 향후 KT 하체 라인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특히 복귀 직후 첫 상대가 친정팀인 T1이라는 점도 흥미로운 요소다.
한편, 기존 1군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던 '고스트' 장용준은 챌린저스 리그(LCK CL)로 내려가 경기력을 가다듬고 있다. '고스트'는 지난 30일 열린 2026 LCK CL 경기에 출전해 건재한 기량을 과시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한 바 있다.
이번 로스터 교체는 지난 LCK 컵에서 전체적인 합과 경기력에서 아쉬움을 보였던 KT가 2026 LCK 정규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베테랑 '에포트'의 경험이 흔들리던 KT의 운영에 안정감을 더하며 정규 시즌 반등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가 이번 콜업의 핵심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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