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7SV 젠슨의 커터를 넘겼다, 'MLB 역대 7번째 대기록' 데뷔전 멀티 홈런 폭발
배중현 2026. 4. 1. 18:06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경기에서 맹활약한 호세 페르난데스. [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ilgansports/20260401180627133jlhw.jpg)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3루수 호세 페르난데스가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페르난데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2홈런) 2득점 4타점 맹타로 7-5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이 MLB 데뷔전이었던 페르난데스는 0-5로 뒤진 4회 솔로 홈런에 이어 4-5로 뒤진 8회 역전 스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MLB 통산 477세이브를 기록 중인 켄리 젠스의 주무기 컷 패스트볼을 비거리 409피트(124.7m) 장타로 연결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MLB 역사상 데뷔전에서 홈런 두 개를 친 건 역대 7번째이자 애리조나 선수로는 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종전 이 기록을 해낸 건 체이스 데라우터(2026) 트레버 스토리(2016) JP 아렌시비아(2010) 마크 퀸(1999) 버트 캄파네리스(1964) 밥 니먼(1951)이다.

페르난데스는 애리조나의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한 파빈 스미스의 대체 선수로 이번 주 콜업됐다. 토레이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은 "페르난데스는 우리 유소년 시스템과 아카데미를 거쳐 성장한 선수다. 오랫동안 페르난데스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가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다"고 칭찬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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