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떠난 한보배, 결혼식 현장 공개…"축하 덕 행복해"

김예은 기자 2026. 4. 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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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보배가 품절녀가 됐다.

한보배는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지난 3월 가장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당시 한보배는 "저는 20년 넘게 걸어왔던 배우의 길을 잠시 내려놓고, 현재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면서 "제 인생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8년의 연애 끝에, 오는 2026년 3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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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배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보배가 품절녀가 됐다. 

한보배는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지난 3월 가장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보배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한보배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 가녀린 어깨 라인을 강조했다. 더불어 입체적인 꽃 자수 디테일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특히 한보배는 신랑과 함께한 투샷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모습. 행복이 넘치는 결혼식 현장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보배 SNS

앞서 한보배는 지난해 연말 결혼 예정임을 알렸다. 3월 비연예인 신랑과 결혼한다는 것. 

당시 한보배는 "저는 20년 넘게 걸어왔던 배우의 길을 잠시 내려놓고, 현재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면서 "제 인생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8년의 연애 끝에, 오는 2026년 3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보배는 2022년 영화 '복수는 나의 것'으로 데뷔해 아역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조용한 세상', '회사원' 등과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대장금', '서동요', '구암 허준', '닥터스', '보이스', '학교 2017'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2021년 드라마 '언더커버' 이후 연예계를 떠난 상태다. 

사진 = 한보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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