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민 김천시의장, 국민의힘 탈당 "시민만 믿고 무소속으로 김천시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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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4월 1일 국민의힘 탈당과 함께 무소속 김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정계에 거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나 예비후보는 이번 무소속 출마의 핵심 이유로 '공천권자에 의한 정치'를 꼽았다.
지역 정가에서는 3선 의원이자 현직 시의장으로서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나 의장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함에 따라,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의 김천시장 판세가 예측 불허의 접전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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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권력 아닌 시민의 선택권 회복할 것"
실천하는 시장으로서 김천 재도약 약속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4월 1일 국민의힘 탈당과 함께 무소속 김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정계에 거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나 예비후보는 발표선언문을 통해 "지금의 지역 정치는 시민이 아닌 '공천 권력'만을 향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정당의 틀을 벗어나 오직 '시민의 선택'으로 '김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나 예비후보는 이번 무소속 출마의 핵심 이유로 '공천권자에 의한 정치'를 꼽았다.
"38년 정치 인생 동안 김천과 함께했지만, 현재의 정치는 시민의 뜻이 아닌 공천권자의 판단에 좌우되고 있다"며 "불공정한 공천과 명분 없는 배제가 시민의 선택권까지 왜곡하고 있는 이 구조에 더 이상 머물 수 없었다"고 했다.
이어 "정당이 아니라, 시민을 선택하겠습니다"고 강조하며, 소속에 기대지 않고 오직 실력과 책임감으로 시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덧붙였다.
나 예비후보는 20대 때부터 품어온 김천시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30년 넘게 현장에서 준비해 온 열정을 강조했다.
"누가 그 책임을 끝까지 감당할 사람인지 시민 여러분께서 판단해달라"며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말이 아니라 결과로 답하겠다"고 호소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3선 의원이자 현직 시의장으로서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나 의장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함에 따라,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의 김천시장 판세가 예측 불허의 접전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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