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수 후원회장에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김용 전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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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수(사진) 더불어민주당 전남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김용(사진) 전 부원장은 후원회장 수락 메시지에서 "차영수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주창하는 '기본사회'와 '농어촌 기본소득'의 가치를 강진의 토양에 가장 완벽하게 이식할 수 있는 실력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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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차영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의지 강한 실력자”
김용 영입으로 강진 대규모 국비사업 탄력 전망

차영수(사진) 더불어민주당 전남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경기도지사 대변인, 대선 캠프 총괄부본부장까지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온 인물로, 이재명 대통령의 ‘분신’이자 중앙당 핵심 전략통으로 평가받는다.
차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김용 전 부원장이 차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김 전 부원장이 ‘성남-경기라인’의 핵심 4인방 중 한 명으로, 이재명 대표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행해 온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부원장의 합류는 차 예비후보가 단순한 지역 정치인을 넘어 중앙 정치권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췄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차 예비후보가 중앙 정치권의 탄탄한 인맥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지역에서 실현할 적임자임을 대내외에 알리는 상징적 사건으로 풀이된다.

김용(사진) 전 부원장은 후원회장 수락 메시지에서 “차영수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주창하는 ‘기본사회’와 ‘농어촌 기본소득’의 가치를 강진의 토양에 가장 완벽하게 이식할 수 있는 실력자”라고 밝혔다.
차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심장부에서 정책을 설계해 온 김용 전 부원장의 합류로 강진 예산 1조원 시대를 향한 가장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게 됐다”며 “강진을 대한민국 스마트 농어촌의 표준이자 이재명 대통령 표 기본사회의 모델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 후원회장을 맡으면서 차 예비후보가 공약한 ‘에너지 고속도로’ ‘RE100 첨단 산단’ 등 대규모 국비 지원 사업들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진=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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