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청와대 대변인 승진…강유정은 수석대변인으로

이동환 2026. 4. 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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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42) 청와대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했다.

기존 2급 부대변인이었던 전 신임 대변인이 1급 비서관인 대변인으로 한 단계 승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청와대 대변인은 강 수석대변인, 전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라인으로 재편됐다.

2024년 5월부터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고, 조기 대선으로 새 정부가 출범한 뒤로는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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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으로 한 단계 승진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지난해 9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날 열린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전은수(42) 청와대 부대변인이 대변인으로 승진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춘추관 기자실을 찾아 이같은 인선 소식을 전했다. 기존 2급 부대변인이었던 전 신임 대변인이 1급 비서관인 대변인으로 한 단계 승진한 것이다.

기존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으로 직함을 높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 대변인은 강 수석대변인, 전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라인으로 재편됐다.

전 신임 대변인은 지난 2월 사직하고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남준 전 대변인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전 신임 대변인은 부산 출신으로 대전과 울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한 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가 됐다. 이후 울산 지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다. 2024년 5월부터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고, 조기 대선으로 새 정부가 출범한 뒤로는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이동환 기자 hu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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