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문제 아니길" 통산 93승 로돈, 팔꿈치 수술에서 회복 중 햄스트링 통증…복귀 일정 불확실

배중현 2026. 4. 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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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189="">팔꿈치 수술에서 회복 중 햄스트링을 다친 뉴욕 양키스의 카를로스 로돈. [AFP=연합뉴스]</yonhap>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뉴욕 양키스의 투수 카를로스 로돈(34)이 투구 훈련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 뭉침 증상을 호소해 팔꿈치 수술 후 복귀 일정이 늦어질 수 있다'고 1일(한국시간) 전했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이게 그의 복귀를 늦추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상황을 지켜봐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왼쪽 팔꿈치에 칼을 댄 로돈은 최근 3이닝 50구 시뮬레이션으로 컨디션을 체크했다. 예정대로면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추가 등판을 이어갈 계획이었지만 이번 부상으로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yonhap photo-2739=""> New York Yankees starting pitcher Carlos Rodon (55) throws in the first inning against the Boston Red Sox during game two of a MLB American League Wild Card series at Yankee Stadium in New York City on Wednesday, October 1, 2025. Photo by Ray Stubblebine/UPI/2025-10-02 07:22:04/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로돈은 메이저리그(MLB) 통산 93승을 기록 중인 정상급 선발 자원이다. 지난 시즌에는 33경기에 선발 등판, 개인 한 시즌 최다 195와 3분의 1이닝을 소화하며 18승 9패 평균자책점 3.09를 마크했다. 분 감독은 “큰 문제는 아닐 거 같다. 그렇지 않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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