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2025년 매출 2516억원...전년 대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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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주식회사(리디)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이 251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리디에 따르면 지난해 '만화는 리디' 캠페인과 글로벌 IP 선점 전략을 기반으로 만화 장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 이상 성장했다.
'칸타(Kanta)'는 지난해 약 100편의 오리지널 작품을 선보였으며, 작품 제작 및 서비스 운영에 따른 초기 투자 영향으로 2025년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262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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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주식회사(리디)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이 251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13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디에 따르면 지난해 '만화는 리디' 캠페인과 글로벌 IP 선점 전략을 기반으로 만화 장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 이상 성장했다. 이를테면 애니메이션 원작 IP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귀멸의 칼날' 극장판의 원작 만화는 개봉 전월 대비 매출이 약 1800% 증가했으며, '체인소맨' 역시 2000% 증가했다.

글로벌 웹툰 서비스 '만타(Manta)'는 구독 모델과 단건 결제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BM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연재형 웹소설 서비스를 도입해 스토리 콘텐츠 영역을 확장했으며, 서비스 작품 수도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했다.
또한,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를 출시하며 새로운 스토리 포맷 확장에 나섰다. '칸타(Kanta)'는 지난해 약 100편의 오리지널 작품을 선보였으며, 작품 제작 및 서비스 운영에 따른 초기 투자 영향으로 2025년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262억 원을 기록했다.
배기식 리디 대표는 "지난해 '리디'와 '만타'를 중심으로 핵심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IP 사업 영역을 확장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 리디는 IP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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