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조직 확대개편...'생산적 금융' 지원
조슬기나 2026. 4. 1. 09:17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해 리서치본부 조직의 확대개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단일 부서로 구성됐던 기업분석부를 기업분석1부와 기업분석2부로 재편하고, 기업분석1부에 혁신성장팀을 꾸려 생산적 금융 및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커버리지 확대 그리고 해외기업 분석 강화 등의 미션을 집중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신한투자증권은 기존에도 국내 최다 커버리지를 자랑하던 리서치본부의 커버리지 종목 수를 코스닥(NR; 목표주가 미제시)까지 포함하여 4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리서치본부는 생산적 금융과 관련해 한국 주요 성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등을 밀도 있게 분석한 블루북을 발간했다. 또한 주기적으로 한국형 BDC의 ABC 시리즈 리포트를 통해 생산적 금융의 한 축을 담당할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를 소개하고 있다.
확대개편 된 기업분석1부의 혁신성장팀에서는 코스닥 및 비상장 유망 투자 기업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분석력 강화를 위해 2~3차 애널리스트 집중 배치 및 외부 충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기업분석1부서장은 "혁신성장팀을 중심으로 코스닥 벤처, 시가총액 2000억원 이하의 BDC투자대상 기업, 비상장 유망투자 기업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여기에 더해 기존 코스닥 기업들의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양과 질 모두를 충족하는 보고서를 발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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