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종전 기대 미증시 급등… 반도체지수 6%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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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5.07포인트(2.49%) 오른 46,341.2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80포인트(2.91%) 오른 6,528.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5.99포인트(3.83%) 오른 21,590.63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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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5.07포인트(2.49%) 오른 46,341.2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80포인트(2.91%) 오른 6,528.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5.99포인트(3.83%) 오른 21,590.63에 각각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와 기술이 4%, 임의소비재와 산업은 3% 이상 급등했다. 에너지는 1% 넘게 하락했다.
저가 매수세는 특히 기술주 위주로 강력하게 유입됐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6.24% 급등했다.
필리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이 모두 튀어 오른 가운데 엔비디아와 TSMC, 브로드컴, ASML, 램리서치, KLA는 6% 안팎으로 올랐다.
마벨테크놀로지는 엔비디아가 20억 달러를 투자했다는 소식에 12.80% 급등했다.
소셜미디어 플랫폼 스냅은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회사 지분을 늘렸다는 소식에 주가가 14% 넘게 올랐다.
김상기 선임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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