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홍명보호 또 스리백, 이재성-손흥민-이강인 스리톱 뜬다…'오스트리아전 선발 출격' 확정 (비엔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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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이강인이 '홍명보호' 반등의 사활이 걸린 오스트리아전에 선발 출격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전 3시45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유럽의 다크호스 오스트리아와 A매치 친선 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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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스트리아 빈, 김현기 기자) 손흥민과 이강인이 '홍명보호' 반등의 사활이 걸린 오스트리아전에 선발 출격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전 3시45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유럽의 다크호스 오스트리아와 A매치 친선 경기를 벌인다.
두 나라가 A매치를 갖기는 이번 경기가 사상 처음이다.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각각 22위와 24위로, 오는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에서 나란히 포트2를 배정받아 A조와 J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지난해 6월 2026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뒤 유럽의 본선 진출 가능 국가를 물색해 A매치를 추진했으며 그 중 한국과 포트2에 속해 본선에서 만나지 않을 것이 유력한 오스트리아와 일찌감치 합의, 이번에 평가전이 성사됐다.

오스트리아전은 홍 감독이 지난 2024년 여름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복귀한 뒤 처음 유럽 국가와 벌이는 경기이기도 하다.
홍 감독은 오스트리아를 맞아 최정예 선수들로 라인업을 꾸렸다. 골키퍼 김승규(FC도쿄)를 비롯해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미트윌란·이상 수비수),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백승호(버밍엄 시티), 김진규(전북 현대),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이상 미드필더), 이강인(PSG), 손흥민(LAFC), 이재성(마인츠·이상 공격수)가 선발 출격한다.
포메이션은 다시 한 번 3-4-3을 들고 나왔다.
지난달 28일 영국 밀턴 케인즈에서 치렀던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0-4 패)와 비교하면 손흥민, 이재성 등 공격진의 두 베테랑과 테크니션 이강인이 선발 명단에 들어온 것이 특징이다.
사상 첫 맞대결을 앞둔 두 나라의 분위기는 180도 다르다.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예상밖 참패를 당해 분위기가 크게 가라앉은 상태다. 홍명보 감독이 지난해 여름부터 추진했던 백3에 대한 물음표도 붙었다.
반면 오스트리아는 최근 홈 12경기 연속 무승(9승3무)를 질주하는 등 상승세가 가파르다. 지난달 28일 아프리카 가나와의 A매치에서도 5-1 대승을 거뒀다.
한편, 지난달 31일 열린 한국-오스트리아 맞대결 사전 기자회견에서 홍명보 감독은 "오스트리아 장점은 조직적이고 빠른 압박이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해 10월 브라질에 0-5로 크게 지고 바로 다음 경기 파라과이전을 2-0으로 이긴 것처럼 이번에도 오스트리아전에 반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오스트리아를 지휘하는 랄프 랑닉 감독은 "한국은 두 얼굴을 가진 팀"이라며 경기가 안 풀릴 때 크게 패하는 것을 지적하면서도 "콤팩트한 축구를 하는 것은 항상 같다. 내일은 한국이 좋은 경기를 하길 기대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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