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외설 논란' 언급했다…"왜 욕하는지 이해 안 돼, 상처 많이 받아" (히든싱어8)[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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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이 노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에 대한 외설 논란을 언급했다.
이날 심수봉은 노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제작 배경을 밝혔다.
심수봉은 "나랑 친하게 지내던 꽃꽂이 선생님이 있었는데 그 분의 남편이 배를 타는 외항선원이었다"고 운을 뗐다.
심수봉은 "노래 발표 후 최근까지 욕을 엄청 먹었다. 얼마전까지도 왜 욕을 먹었는지 이해를 못했다. 외설 논란에 휩싸였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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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심수봉이 노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에 대한 외설 논란을 언급했다.
31일 첫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서는 첫 번째 원조 가수 심수봉이 출격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벌였다.
올해로 데뷔 48주년,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심수봉이 등장했다. 이날 심수봉은 노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제작 배경을 밝혔다.

심수봉은 "나랑 친하게 지내던 꽃꽂이 선생님이 있었는데 그 분의 남편이 배를 타는 외항선원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녀는 "두 사람이 어떨 때는 6개월, 1년까지 헤어져있었다. 남편을 배웅하는 길에 두 사람이 약간 포옹을 하다가 짧게 입맞춤을 하더라. 남편이 배를 타더니, 그 선생님이 계속 말을 못 붙일 정도로 울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본격적으로 노래의 제작 배경이 공개됐다. 심부수봉은 "그걸 보고 남자는 배를 타고 가고, 여자는 항구에서 기다린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작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심수봉의 이야기를 듣던 송은이는 "생각이 너무 깊다. 스토리를 들으니까 의미가 더 깊게 다가온다"며 감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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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배경 공개 후 노래를 둘러싼 논란도 언급됐다. 심수봉은 "노래 발표 후 최근까지 욕을 엄청 먹었다. 얼마전까지도 왜 욕을 먹었는지 이해를 못했다. 외설 논란에 휩싸였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송은이는 "곡 작업 배경이 알려기지 전에 비유적인 가사로 외설적인 거 아니냐고 언론에도 나온 게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심수봉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때는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분위기를 풀어보려 임우일은 "바다에서 그런 일이 생겼던 게 다행이다. 만약 공항에서 그랬으면 남자는 배 여자는 관제탑이었을 거다"라며 무리수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5라운드 최종 우승은 심수봉이 차지했다. 심수봉은 "너무 좋다. 오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5라운드까지 올라온 모창능력자 최연화는 "여기까지 올 줄 상상도 못했다. 평생의 우상과 투샷에 잡힌 게 너무 영광"이라고 전했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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