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40대 아들 중상

김민 2026. 3. 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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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장에선 숨진 여성의 아들인 40대 남성도 크게 다친 상태로 함께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현관문을 강제 개방한 뒤 숨져있는 6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또 A씨와 함께 있던 40대 아들 B씨가 손과 목 부위 등을 크게 다친 상태로 함께 발견돼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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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DB


인천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장에선 숨진 여성의 아들인 40대 남성도 크게 다친 상태로 함께 발견됐다.

31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쯤 서구 왕길동 아파트에서 “현관문 밖으로 피가 흘러나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현관문을 강제 개방한 뒤 숨져있는 6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또 A씨와 함께 있던 40대 아들 B씨가 손과 목 부위 등을 크게 다친 상태로 함께 발견돼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B씨가 범행 후 자해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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