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8안타' 빈자리 '78억 사이드암' 채웠다…"아섭이 굉장히 안타까워, 상백이는 여기저기 다 해야지"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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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2618안타'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빠진 자리에 '78억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을 등록했다.
지난 주말 개막 2연승을 달린 한화는 31일 KT전 선발 마운드에 KBO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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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2618안타'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 빠진 자리에 '78억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을 등록했다.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전을 치른다.
지난 주말 개막 2연승을 달린 한화는 31일 KT전 선발 마운드에 KBO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를 올린다.
앞서 한화는 지난 30일 개막 시리즈에서 대타로 한 차례만 출전한 손아섭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31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손)아섭이가 내려가는 건 감독으로서 굉장히 안타깝다. 우리나라 기록(최다 안타)을 갖고 있는 선수인데 한 타석만 치고 내려가기엔 조금 그렇지 않나. 다시 1군에 와서 또 뛸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손아섭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1군으로 올라온 엄상백은 불펜에서 시즌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 감독은 "(엄)상백이는 여기저기 다 해야 한다. 선발 투수가 길게 못 끌어줬을 때 이어서 던질 수도 있고, 오늘 경기 중간에서 필요하다면 준비해야 한다. 우선 지금은 그렇게 활용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31일 경기에서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앞세워 KT 선발 투수 케일럽 보쉴리와 맞붙는다.
김 감독은 "상대 팀들이 다 강해졌다. KT도 준비를 잘 했더라. 오늘 첫 경기를 잘 풀어야 할 듯싶다. 지난 주말 불펜에서 아쉬웠던 선수들도 있고 어려운 순간에 기대 이상으로 잘 던졌던 선수들도 있는데 자신 있게 연습한 자기 공만 던져도 된다. 기회를 계속 줄 것"이라며 "지난 주말 편하게 경기가 풀렸다. (노)시환이가 점점 좋아지고 (심)우준이도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시너지 효과를 계속 기대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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