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귓불 주름 없애려 ‘이것’ 했다… 효과 있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김수용(59)이 귓불 주름을 없애기 위해 피어싱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피어싱을 세 개 뚫은 채로 "귓불 주름에 대해 자꾸 얘기하니까, 없애야겠다 싶었다"며 "피어싱으로 주름을 펴보려 했다"고 말했다.
과거 김수용의 귓불에 있던 대각선 주름이 최근 겪은 심근경색의 전조라고 추측되며 화제 된 바 있다.
피어싱은 귓불에 포인트를 주면서 시선을 분산시켜 주름을 덜 도드라져 보이게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유튜브 ‘조동아리’ 채널에 김수용이 출연했다. 그는 피어싱을 세 개 뚫은 채로 “귓불 주름에 대해 자꾸 얘기하니까, 없애야겠다 싶었다”며 “피어싱으로 주름을 펴보려 했다”고 말했다. 과거 김수용의 귓불에 있던 대각선 주름이 최근 겪은 심근경색의 전조라고 추측되며 화제 된 바 있다.
피어싱은 귓불에 포인트를 주면서 시선을 분산시켜 주름을 덜 도드라져 보이게 한다. 다만 주름 자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보다는 가리는 방법에 가깝다.
문제는 피어싱 과정에서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켈로이드가 있다. 켈로이드는 상처가 아물면서 피부 조직이 과도하게 증식해 흉터가 커지는 질환이다. 피어싱처럼 피부에 구멍을 내는 과정에서 발생 위험이 커진다. 켈로이드는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가려움, 통증, 따끔거림을 동반할 수 있고 외관상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드물어 병원에서 주사나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 위생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C형 간염 위험도 있다. 오염된 도구로 피부를 뚫을 경우 C형 간염 바이러스(HCV)가 혈액을 통해 체내로 들어와 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자각하기 어렵지만, 만성 간질환이나 간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시술 시에는 위생적으로 관리된 도구를 사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피어싱 후 관리도 중요하다. 상처 부위를 손으로 만지지 말고, 샤워 후에는 물기를 충분히 말려야 한다.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베개나 수건을 자주 교체하고, 취침 시 해당 부위를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숨 자면 끝난다”는 말에 덜컥 수면 임플란트? 위험할 수 있어요
- 지난 밤, 화장실 가느라 또 깼다… 어쩌면 '이 음식' 때문
- 두통, 피로, 노화까지… '이것' 마시면 해결
- “다이어트에 좋다더니?” 칼로리 폭탄 ‘이 음식’의 반전
- "간 피로 풀어준다" 매일 먹어도 좋은 음식… 뭘까?
- “부자는 절대 안 쓴다”… 당장 버리라는 ‘이 물건’, 대체 뭐야?
- "위 부담 덜고 숙면 도와" 저녁에 먹기 좋은 음식, 뭐야?
- 고혈압이 부부관계에 미칠 영향
- 운동 후 더 괴롭다? 남성들 항문 가려운 이유
- 더 선명하게, 더 환하게… “잘 읽히는 글자로 정보 격차 줄이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