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택 MVP' 부천소사 리틀야구단, 2026 U-12 전국대회 우승

손현석 기자 2026. 3. 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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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 리틀야구단이 3월 30일 열린 2026 U-12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서구 리틀야구단을 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했으며 전국 118개 팀 3,000여 명이 참가했다.

부천소사 이성용 감독은 "연맹회장기에 이어 우승으로 마무리해 기쁘다"라며 "궂은 날씨에도 응원해 준 학부모와 선수단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부천소사 오현택, 우수선수상은 인천서구 김이든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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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 인천서구 3대 1 꺾고 우승
-연맹회장기 이어 시즌 2관왕 달성
-118개 팀 3000여 명 참가하며 성료
부천소사 리틀야구단(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더게이트]

부천소사 리틀야구단이 3월 30일 열린 2026 U-12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천서구 리틀야구단을 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했으며 전국 118개 팀 3,0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3회초 부천소사 김서하의 1타점 적시타로 시작됐다. 인천서구는 3회말 상대 선발 김현진의 폭투를 틈타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부천소사는 5회초 번트 안타와 주루 플레이를 결합한 작전 야구로 2점을 추가하며 다시 앞서나갔다.
U-12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 시상식(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U-12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 시상식(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U-12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 시상식(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U-12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 시상식(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5회초 작전 야구로 승기 잡아

6회말 투수 김서하는 몸에 맞는 공 2개를 기록했으나 후속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부천소사 이성용 감독은 "연맹회장기에 이어 우승으로 마무리해 기쁘다"라며 "궂은 날씨에도 응원해 준 학부모와 선수단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연맹 관계자는 리틀야구 발전을 위해 후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 감사를 표했다.

부천소사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2관왕에 올랐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부천소사 오현택, 우수선수상은 인천서구 김이든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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