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개월 앞두고 ‘경질’ 가능하다…‘손흥민 스승’ 아도 감독, 가나 대표팀서 퇴장
김희웅 2026. 3. 31. 14:54

오토 아도 가나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2개월 앞두고 경질됐다.
가나축구협회(GFA)는 31일(한국시간) “아도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GFA는 추후 새 코치진 구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부진이 주된 요인이다. 가나는 최근 A매치 4경기에서 내리 졌다.
이달 28일 오스트리아에 1-5로 대패했고, 이날은 독일과 친선전에서 1-2로 졌다.
가나는 지난해 11월 일본에 0-2로 패했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에도 0-1로 무릎을 꿇었다.
월드컵까지 단 두 달 남았지만, GFA는 과감히 칼을 빼 들었다.

아프리카 예선에서 8승(1무 1패)을 따내며 조 1위로 월드컵에 진출한 가나는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파나마와 L조에 묶였다.
경질된 아도 감독은 과거 함부르크(독일) 19세 이하(U-19) 팀에서 손흥민(LAFC)을 지도했다. 아도 감독은 지난해 방한 당시 “그는 항상 좋은 선수였다”며 손흥민을 칭찬한 바 있다.
김희웅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지원, 나나와 한 침대 동성 키스신…파격 전개 ‘클라이맥스’ 3.2% [차트IS] - 일간스포츠
- 4명 살리고 떠난 故김창민 감독…알고보니 폭행으로 사망 [왓IS] - 일간스포츠
- 이휘재 복귀에 박수는 못쳐줘도 선 넘는 비난은 멈춰야 [현장에서] - 일간스포츠
- 홍서범·조갑경 부부 전 며느리 “여론 난리 나니까 양육비 주겠다고” [전문] - 일간스포츠
- [왓IS] “조용히 살고 싶다는데”…김동완, 신혜성 ‘결혼식 불참설’ 언급 - 일간스포츠
- 사유리, 개그맨과 열애 인정 “팽현숙이 추천” (짠한형) - 일간스포츠
- [IS하이컷] ‘15살 연상과 결혼→은퇴’ 앨리스 소희, 엄마 됐다...“내 보물들” - 일간스포츠
- BTS “빌보드 1위 영광, 앞으로도 진심 다하는 음악으로 보답” - 일간스포츠
- F1 5주간의 강제 휴식기, 새 엔진 규정 논란 확대 - 일간스포츠
- NBA 성소수자 기념 비판한 아이비, 시카고에서 '방출 엔딩'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