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우승 예상팀은 LG 트윈스”…‘컴프야’ 유저들의 선택

손현석 기자 2026. 3. 3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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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리그가 개막 시리즈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사상 첫 1300만 관중 시대를 예고한 가운데 야구 게임 유저들이 꼽은 올해의 강력한 우승 후보는 'LG 트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컴투스는 자사의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 시리즈 유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시즌 KBO 리그 우승팀 예측 설문'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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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우승팀으로 LG 지목…삼성·한화 뒤이어
-오스틴·홍창기 건재 및 염경엽 감독 리더십 신뢰
-컴투스, KBO 개막 맞아 업데이트·스폰서십 강화
(사진=컴투스 제공)

[더게이트]

2026 KBO 리그가 개막 시리즈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사상 첫 1300만 관중 시대를 예고한 가운데 야구 게임 유저들이 꼽은 올해의 강력한 우승 후보는 'LG 트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컴투스는 자사의 대표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 시리즈 유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시즌 KBO 리그 우승팀 예측 설문'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에는 '컴프야2026', '컴프야V26', '컴프야 for 매니저 LIVE 2026' 등 각 게임 공식 커뮤니티 유저 약 4만5000여명이 참여했다.

설문 조사 결과, LG 트윈스가 전체 응답자의 34.5%로부터 지지를 얻으며 우승 후보 1위에 올랐다. 유저들은 지난 시즌 확인된 오스틴, 홍창기 등 핵심 타선의 건재함과 염경엽 감독의 전략적인 경기 운영, 안정적인 불펜진을 LG 트윈스의 강점으로 꼽았다.

이어 삼성 라이온즈가 25%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팀 홈런 1위를 이끈 르윈 디아즈의 파괴력과 10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 베테랑 최형우의 합류가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재현, 김영웅, 김성윤 등 젊은 타자들의 성장세도 삼성의 명가 재건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한화 이글스는 12.7%의 지지로 3위를 차지했다. 이적생 강백호와 노시환이 구축한 거포 라인, 류현진과 문동주로 이어지는 선발진의 무게감이 개막 시리즈 연승과 맞물리며 우승권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했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상위 5개 팀으로는 앞선 3개 팀과 더불어 SSG 랜더스, KT 위즈가 지목됐다. 유저들은 이들 팀이 올 시즌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컴투스는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각 게임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컴프야2026'의 'Live 퍼즐', '컴프야V26'의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 연출, '컴프매 LIVE 2026'의 실시간 '시즌 모드' 등 콘텐츠를 강화하고, 권성욱 캐스터와 이대형 해설위원 등 새로운 중계진을 영입하며 현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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