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人 The 하남’ 내달 17~18 역대 최대 규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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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는 4월 17~18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시민 참여형 대형 음악축제 '뮤직 人 The 하남'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은 지역 음악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대규모 공연으로, 총 65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합창과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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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명 시민·초호화 아티스트 라인업 구성
이현재 시장 “고품격 직주락도시 조성 최선”

경기 하남시는 4월 17~18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시민 참여형 대형 음악축제 ‘뮤직 人 The 하남’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은 지역 음악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대규모 공연으로, 총 65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합창과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뮤직 人 The 하남’은 최근 3년간 누적 관람객 5만명을 넘어서며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는 더욱 확대된 규모와 프로그램으로 시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남시립합창단, 하남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 오케스트라 등 30개 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시는 이 같은 시민 참여형 무대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도시아이들, 버저비터 댄스팀 등이 무대에 오르며, 둘째 날인 18일에는 시민 연합 합창단 공연에 이어 이건명, 피프티피프티, 김연우, 임창정, 김연자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18일 공연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티켓 소지자만 입장 가능하며, 티켓은 4월 2일부터 5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선착순 무료 배부된다. 오프라인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은 하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티켓은 1인당 2매까지 발급된다.
축제 현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하남시청 유튜브 채널에서 양일간 공연이 생중계되며, 보조경기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도 실황 관람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하남시 내 하머니 가맹점에서 하머니 카드로 결제 시 5% 페이백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문화적 자부심을 느끼고 이웃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고품격 직주락도시 하남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남=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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