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흥민 영입할 뻔했어. 한국? 기복 심한 두 얼굴의 팀" 오스트리아 감독이 밝힌 깜짝 인연! 슈퍼스타 대거 컴백, 한국전 강력한 전력으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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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랑닉 오스트리아 감독이 과거 손흥민 영입에 근접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아울러 가나를 대파했던 멤버보다 한국전 멤버가 더 강해질 것을 예고했다.
손 안에 거의 들어왔다가 놓친 손흥민 등 한국 선수들의 코트디부아르전 모습에 대해서는 "마치 두 얼굴이 있는 팀 같았다"고 말했는데, 꽤 화려한 멤버에 비해 무기력할 때가 있다는 기복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가나전에 결장했던 스타 선수들이 한국 상대로 뛸 것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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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랄프 랑닉 오스트리아 감독이 과거 손흥민 영입에 근접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아울러 가나를 대파했던 멤버보다 한국전 멤버가 더 강해질 것을 예고했다.
한국은 4월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앞서 28일 잉글랜드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에 0-4 대패를 당한 뒤다. 이번 2연전은 오는 6월 시작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소집이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랑닉 감독은 "손흥민 영입이 거의 합의까지 갔다가 무산된 적 있다"고 말했다. 랑닉 감독은 독일 구단 호펜하임에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지휘봉을 잡았는데, 당시 함부르크 유망주였던 손흥민을 데려가려 했다. 랑닉 감독은 유망주를 잘 알아보고 육성하는 '디렉터형 감독'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은 인물이다.
손 안에 거의 들어왔다가 놓친 손흥민 등 한국 선수들의 코트디부아르전 모습에 대해서는 "마치 두 얼굴이 있는 팀 같았다"고 말했는데, 꽤 화려한 멤버에 비해 무기력할 때가 있다는 기복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한국은 반등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려 할 것이다. 이 점에 대비해야 한다"며 한국 선수들의 강한 각오를 예상했다.
한국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조직력이 탄탄하고 전술적 규율이 잘 잡혀 있으며, 빠른 선수를 여럿 보유했다. 역습도 능하다. 쉽게 서너 골을 넣을 거라 기대해선 안 된다. 경기를 주도해야 한다. 결국 승패는 주도권에 있다"고 분석하며 경기 양상을 지배하기 위해 노력할 거라고 밝혔다. 오스트리아는 앞선 경기에서 가나를 5-1로 대파했지만 방심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아울러 가나전에 결장했던 스타 선수들이 한국 상대로 뛸 것도 예고했다. 레알마드리드 소속인 간판스타이자 주장 데이비드 알라바는 고질적인 부상 때문에 제대로 뛰지 못하는 선수다. 가나전은 결장했지만,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해 최근 며칠은 팀 훈련을 소화했다. 랑닉 감독은 "후반 20분이나 25분 정도 출장시간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가벼운 부상으로 가나전을 거른 핵심 미드필더 콘라트 라이머, 크사버 슐라거도 한국전은 출전할 전망이다. 가나전에서 유일하게 풀타임을 소화한 니콜라스 자이발트만 한국전 결장이 예고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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