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HD현대오일뱅크와 8년째 연료 파트너십…2026시즌 공급 유지

이건 2026. 3. 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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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HD현대오일뱅크 공식 연료 파트너십 체결 사진제공=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HD현대오일뱅크와의 연료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슈퍼레이스 측은 HD현대오일뱅크와 8년 연속 공식 연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HD현대오일뱅크는 2026시즌 전 클래스에 연료를 공급한다.

HD현대오일뱅크의 고급휘발유 ‘카젠’은 2019년부터 슈퍼레이스에 사용돼왔다. 옥탄가 100 이상의 연료로, 고성능 차량이 출전하는 경기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모터스포츠 환경에서 연료 관리와 전략 요소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동일한 규격의 연료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경기 운영의 기본 조건으로 평가된다. 연료 품질과 공급 안정성은 팀 간 성능 격차를 최소화하는 요소로도 작용한다.

이번 시즌 역시 동일한 구조가 유지된다. 별도의 큰 변화 없이 기존 공급 체계를 이어가는 형태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공정한 경쟁 환경을 위해 일정한 품질의 연료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HD현대오일뱅크 측도 모터스포츠를 통한 제품 검증 의미를 강조하며 “연구개발을 통해 연료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18일과 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이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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