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사 직접 부른다… 부산 ‘부기테크 투자쇼’ 2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가 지역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투자 매칭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확대에 나선다.
부기테크 투자쇼는 시가 조성한 펀드 운용사와 지역 유망기업을 연결해 투자 유치와 후속 투자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대표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기테크 투자쇼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라며 "지속적인 펀드 조성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000억원 펀드 기반 투자 확대
후속 미팅 164건 실질 성과

부산시가 지역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투자 매칭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확대에 나선다.
부산시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제2회 부기테크 투자쇼’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부기테크 투자쇼는 시가 조성한 펀드 운용사와 지역 유망기업을 연결해 투자 유치와 후속 투자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대표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시 출자 펀드 운용사와 수도권 투자사, 지역 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투자사가 먼저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리버스 피칭’을 시작으로 기업 투자 설명회(IR), 1대1 투자 상담,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방위산업,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딥테크, 해양수산 등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 매칭이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는 해당 분야 유망기업 17개사가 참여해 업종별 펀드 운용사와 연결된다. 시는 사전 IR 코칭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행사 이후에도 후속 미팅을 이어가는 등 투자 유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2년간 미래성장 벤처펀드와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등 5000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하며 지역 투자 기반을 확대해 왔다. 투자쇼와 로드쇼를 정례화해 투자 연계 플랫폼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진행된 투자쇼와 투자로드쇼에는 93개 기업과 80개 투자사가 참여해 164건의 후속 미팅이 이어졌으며 2개 기업이 약 1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기테크 투자쇼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라며 “지속적인 펀드 조성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닉스보다 더 준다” 제안도 뿌리친 삼성 노조
- “알아봐줘서 고마워” 제복입고 국밥집 방문한 노인…무슨 일?
- “이란, 에너지 전쟁선 승리”… 석유 판매 수익 두배로 불었다
- “아들까지 태우고”…음주단속 보고 도주한 30대 남성 검거
- [단독] ‘쓰봉 대란’ 없게… 재생원료 의무화·일반 봉투 허용도 검토
- ‘청년’ 대신 ‘논란’만 키운 국힘판 청년오디션
- 美 지상군 호르무즈 투입 딜레마… “장기 점령 불가능 압박용” 분석
- “숨쉬기 너무 불편해”…‘독감 사망’ 유치원 교사가 남긴 카톡
- 숏폼 보다 ‘홀린 듯 결제’…인플루언서 키우기 나선 유통가
- “문제는 뱃살이야”… 통풍 부르는 ‘고요산혈증’ 위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