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북미 2주 연속 1위…글로벌 3억 달러 돌파

이수진 2026. 3. 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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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2주 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5453만 7596달러(한화 약 824억 원)를 벌어들이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누적 수익은 3억 80만 2240달러(한화 약 4535억 원)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흥행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올해 개봉한 외화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데 이어, 2주 연속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작품 외적인 논란도 불거졌다. 국내 번역을 맡은 황석희 번역가를 둘러싸고 지난 30일 세 차례 성범죄 의혹 보도가 나오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8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 한복판에서 홀로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인류 멸망 위기 속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는 여정을 그린 SF 영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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