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2025년 반기 흑자 달성…"IPO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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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는 2025년 반기 기준 영업이익 흑자 달성과 글로벌 서비스 출범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60% 개선해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와디즈는 또한 지난해 5월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하고 해외 거점 오피스 설립 및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흑자 기조와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와디즈는 기업공개(IPO)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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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는 2025년 반기 기준 영업이익 흑자 달성과 글로벌 서비스 출범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11월 월간 흑자, 2024년 4분기 분기 흑자에 이어 이뤄낸 단계적 턴어라운드 성과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60% 개선해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2022년 EBITDA 약 313억원 적자에서 2025년 약 18억원 흑자로 전환하며, 3년 만에 331억원 규모의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2025년 연간 총매출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447억원을 기록했다.

와디즈는 이러한 실적 개선의 요인으로 핵심 수익원의 뚜렷한 성장과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를 꼽았다. 데이터 기반 마케팅 수요 확대로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132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30%를 책임지는 핵심 수익모델로 안착했다.
자체 브랜드 '와디즈 에디션' 등 직접판매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0% 증가한 62억 원을 달성했다. 비용 측면에서는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해 판관비를 전년 대비 10% 절감하는 등 운영 시스템을 개선했다.
와디즈는 또한 지난해 5월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하고 해외 거점 오피스 설립 및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흑자 기조와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와디즈는 기업공개(IPO)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지배구조 개편, 회계 정비, 내부규정 정비 등 실질적인 상장 준비 또한 완료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2026년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 나아가 전 세계로 메이커의 도전을 연결하는 아시아 리딩 혁신 플랫폼으로서 성장 흐름을 더욱 가속화하는 해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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