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핫 100' 통산 7회 1위…역대 최다 1위 그룹 5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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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이은 동시 석권으로, 통산 일곱 번째 '핫 100' 1위다.
'스윔'으로 통산 일곱 번째 1위에 오른 이들은 1958년 차트 출범 이래 비틀스(20회), 슈프림스(12회), 비지스(9회), 롤링 스톤스(8회)에 이어 '핫 100' 1위 횟수 기준 역대 5위 그룹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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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다섯 번째 多1위 그룹…영국 오피셜 차트 자체 최고 순위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이은 동시 석권으로, 통산 일곱 번째 '핫 100' 1위다.
빌보드는 30일(현지시간) '핫 100'을 예고하며 '스윔'이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 올리비아 딘의 '맨 아이 니드(Man I Need)' 등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집계 기간 '스윔'은 스트리밍 1530만 건, 라디오 방송(에어플레이) 1530만 건, 디지털·실물 합산 판매량 15만4000건을 기록했다. '핫 100'은 미국의 스트리밍·에어플레이·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를 산출하는 빌보드의 대표 싱글 차트다.
BTS는 2020년 '다이너마이트'로 K팝으로는 최초로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새비지 러브', '라이프 고스 온',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마이 유니버스'로 정상을 밟았다. '스윔'으로 통산 일곱 번째 1위에 오른 이들은 1958년 차트 출범 이래 비틀스(20회), 슈프림스(12회), 비지스(9회), 롤링 스톤스(8회)에 이어 '핫 100' 1위 횟수 기준 역대 5위 그룹에 자리했다.

빌보드는 "'스윔'이란 단어를 제목에 포함한 곡이 '핫 100' 정상을 차지한 것은 차트 역사상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 노래는 역대 '핫 100' 1위 곡 중 1190번째이자, 차트에 1위로 직행한 여든여덟 번째 곡으로 기록됐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스트리밍 송' 2위, '라디오 송' 18위에도 나란히 이름을 올렸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자체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했다.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얼터너티브 팝 곡이다. 올드스쿨 드럼의 생동감에 로파이 신시사이저, 강렬한 베이스, 따뜻한 일렉트릭 기타가 어우러졌다. RM이 작사를 맡아 '삶을 사랑하는 태도'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핫 100' 1위에 오른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과 멤버 지민·정국뿐이다. K팝 장르로는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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