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부지 '골머리 싸맸던' 고민거리, 드디어 해결…5선발 신민혁 낙점→4월 1일 롯데전 출격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호준 감독의 머리를 싸매게 했던 NC 다이노스의 5선발 자리 주인공이 확정됐다.
이호준 감독은 올해 스프링캠프 출국 전 신민혁, 김녹원, 김태경, 정구범 등을 5선발 후보로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이호준 감독의 머리를 싸매게 했던 NC 다이노스의 5선발 자리 주인공이 확정됐다.
올 시즌 NC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선발 로테이션, 그 중에서도 5선발 자리였다. 5선발은 KBO리그 모든 팀이 골머리를 앓는 문제라지만, 지난해 구창모를 제외하고 확실히 두각을 나타낸 선발 자원이 없는 NC로서는 더 깊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우선 외국인 투수 둘과 구창모를 이을 4선발 자리는 아시아쿼터 선수 토다 나츠키가 차지했다. 나머지 한 자리가 두고두고 문제였다.
이호준 감독은 올해 스프링캠프 출국 전 신민혁, 김녹원, 김태경, 정구범 등을 5선발 후보로 예고했다. 스프링캠프가 끝난 뒤 시범경기에서 5선발을 낙점하려 했지만, 그조차도 녹록지 않았다.
결국 이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한 차례 테스트를 더 거쳐 고민 끝에 시즌 초반 5선발을 결정했다.

마지막까지 경합을 펼친 투수는 신민혁과 김녹원이다.
신민혁은 지난 2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울산 웨일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77구) 6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바로 다음 날 같은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김녹원이 선발로 나서 4⅔이닝(82구) 3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5탈삼진 4실점의 성적을 올렸다. 최종 성적으로만 보면 우열을 가르기 쉽지 않은 상황.

지난 28일 두산 베어스와 홈 개막전을 앞두고 만난 이호준 감독은 "(5선발로) 신민혁이 들어간다. 어제(27일) 잠깐 이야기도 들었는데, 김녹원은 아직 제가 생각했던 구위는 아니다"라며 "신민혁은 전력 피칭이 아니었던 것 같다. 4실점을 했다고 해서 퓨처스팀에 물어봤는데, 전력 투구를 하진 않았고 감각만 유지하려고 했다더라"고 밝혔다.
당시 라일리 톰슨의 단기 대체 외국인 영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 감독은 "신민혁 다음에 김태경이냐 김녹원이냐는 아직 물음표다. 대체 외국인 영입이 얼마나 빨리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후보들을 그렇게 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NC는 라일리의 부상 직후 발 빠르게 움직여 지난 28일 대체 외국인 드류 버하겐의 영입을 확정했다. 다만 비자 등 행정상의 문제와 스프링캠프를 치르지 않았다는 점 등 여러 걸림돌로 인해 버하겐의 선발 출격은 빨라야 오는 4월 2일 창원 롯데 자이언츠전이 될 전망이다. 자연스럽게 31일 롯데전에 토다가, 4월 1일엔 신민혁이 선발투수로 투입된다.
신민혁은 지난 13일 시범경기 처음이자 마지막 등판이었던 LG 트윈스전에서 4이닝(49구)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당시 신민혁은 "구속이 기대만큼 나오지는 않지만, 타자와의 타이밍 싸움과 제구에 최대한 초점을 맞춰 승부하려고 한다. 시즌 전까지 잘 준비해 지금의 좋은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정규시즌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억 몸값' 이주은, 각선미 한 방에 심장 홈런…레전드 갱신
- 트와이스 모모, 입은 듯 안 입은 듯…몸매 '정점' 찍은 순간
- '미스맥심' 도전한 아이돌, 결국 터졌다…청순 벗고 노출 승부수
- 김종국, 결혼 6개월 만 건강 비보…투병 중 "완치 안돼"
- 김나연, 맥심 비하인드 '파격'…반전 몸매 美쳤다
- '룰러' 박재혁, 과거 세무 조사 결과 재조명… 조세심판 청구 '기각' [엑's 이슈]
- '5년째 열애' 도끼♥이하이, 6살 나이차 극복한 '찐사랑'…'무도 유니버스'는 모든 걸 알고 있다? [
- '딸바보' 황석희, 성범죄 보도에 '1만명' 줄손절…SNS 싹 밀었다 [엑's 이슈]
- '인공관절 수술' 전원주, 야윈 근황…"중국 스케줄 취소, 의사 만류"
- 송혜교, '재벌 회장' 이어 또…'24살 차' 가수와 인연 "소탈한 성격, 마음 예뻐"